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최근 조사한 그래프가 참 흥미롭습니다. 뉴욕타임즈에 실린 이 그래프는 세계 각 국가별 "GDP와 행복지수"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이번에 갱신된 이 그래프는 GDP지수와 행복지수가 비례관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조사에서는 이런 비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점점 전세계인들의 인식자체도 실용주의로 흘러가는 걸까요? ^^;; '돈이 전부가 아니야'라던 시대는 이제 아닌가봅니다. 아마도 돈이 전부인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그래프를 토대로 판단한다면, 행복지수는 돈과 비례합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점점 기술수준이 발달해감에따라 이상하게도 정신문화수준은 오히려 퇴보하는 듯한 결과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문화실조현상이 심한데 말이죠. ^^;;

특이한 점은, 동일 GDP수준에서는 우리나라가 행복지수가 가장 낮습니다. ^^... 슬프게도 말이죠. ^^;;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보다 6000달러정도나 GDP수준이 높은 홍콩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행복지수가 낮다는 점입니다. 홍콩은 접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문화수준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가보죠? 아무튼 흥미있는 조사결과입니다.

(사진 안보이시면, 아래 출처링크로 들어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뉴욕타임즈
http://lh3.ggpht.com/abramsv/SAubJkkZroI/AAAAAAAAOz8/H5WzvQCcG-U/s1600-h/20080416_LEONHARDT_GRAP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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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랑야수 2008/04/22 00:02

    혹시 두 원자의 거리에 따른 인력 에너지 그래프를 아시는지? 무한대의 거리에서는 0에 가까웠다가 거리가 점점 가까워 질수록 에너지 수치가 높아지고, 두 원자 사이의 거리가 0에 가까워지면 최고치에 이르렀다가 마이너스 방향으로 계속 진행되면 급격하게 낮아져서 척력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돈과 행복도 그런게 아닐까요. 적정한 수준 이상은 불편이 가중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죠. 그정도로 돈이 많아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어쨌거나 돈이라는 건 독립적인 척도가 아니라 상대적인 척도가 될 수밖에 없으니 일단 많이 쌓아두면 좋겠거니~하는 거겠죠.

  2. natalie maines nude 2008/05/23 05:19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